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근우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비(연예인)|비]]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 == >요즘 본인 및 소속가수 홍보 차 방송 여기저기 출연 중인 비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, 저 사람은 설마 자기가 잘해서 '깡'이 뜨고 싹쓰리가 뜬 걸로 아는 건가 싶어요. > >두 콘텐츠가 잘 된 건 사실이지만 여기에는 우연적인 운이 작용을 했죠. 여기서 현명한 사람은 그 우연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되짚어 우연에서 필연을 공부하고, 그렇지 못한 사람은 우연조차 자신의 실력이라 믿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죠. 지금으로선 비는 후자에 가까워 보여요. > >사실 '깡'은 어떤 시대의 종언 같은 텍스트였죠. 단지 '깡'은 밈이 되어 부활했고 '엄복동'은 망했을 뿐. 그런데 비는 '엄복동'의 실패에선 배우지 않고 '깡'의 동시대적 재해석이 마치 자신의 성취인 양 착각하니, 구시대적 존재로서 발전은 못했는데 동시대적 쿨함을 연기 중이라 계속 오작동이 나죠. 2021년 3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[[비(연예인)|비]]를 비하하는 내용을 적었다가 욕을 먹었다. 지난 2020년에도 자신의 칼럼 코너에 '[[놀면 뭐하니]]에서 유재석과 비는 중년 남성 취향인데 이효리가 등장해 신선해졌다'는,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기도 했다. 유재석과 비의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알면 이 두 명이 '중년 남성 취향'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. 그리고, 과거 [[자전차왕 엄복동]]의 실패를 가지고 계속 비를 공격했다. 그런데 [[비(연예인)|비]]는 [[집사부일체]]에 출연해 "자전거 다 팔았다."며 자신의 흑역사를 거리낌 없이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자신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. 비가 [[2002년]]에 데뷔한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, 중고신인이다. 솔로가수로 나오기 전까지 많은 우여곡절과 실패를 겪었고, 1998년에 [[팬클럽(아이돌)|팬클럽]]으로 데뷔했다. 2년도 안 되어서 해체했을 뿐. 뭣보다 그토록 하고싶어 하던 프로듀싱에서 거듭된 실패를 겪음에도 계속 프로듀싱을 시도하고 있어서 실패를 두려워한다 생각하기엔 어렵다. 그래서 비가 '실패스티벌'에 대해 출연을 했다는 것. 재밌는 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서 계속 욕을 먹는 사람은 위근우 본인이라는 것이다. 반면, 비는 [[깡(노래)|깡]]의 실패를 [[놀면 뭐하니?]]에서 출연해 자학개그를 선보이기도 했고 실패를 거울 삼아 재기에 성공했다. 엄복동은 그저 비의 작품 선구안이 부족했기에 거기에 출연한 것일 뿐 엄복동 작품의 실패는 비의 실패라 보기 어렵다. 엄복동 개봉 당시 언플로 가장 많이 비판받은 출연진은 비가 아닌 [[이범수]]다. 위근우의 이러한 행태는 비의 가수로서의 업적을 깡 하나로 치환하여 모욕했다고 볼 수 있다. 과거 시대의 아이콘이며 가요대상까지 수상한 가수를 한 앨범의 실패로 퇴물취급 하는 평론가는 위근우 하나이다. 무엇보다 비는 자학개그를 선보이면 선보였지 남을 무작정 비하하지 않았고 [[연예병사]] 논란과 부모의 [[빚투]] 논란을 빼면 사회적으로 딱히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으며 겸손한 이미지로 호감도가 높다. 반면 위근우는 언론인과 평론가라는 지위를 활용해 온갖 사건사고와 논란을 일으켜 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